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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강동, 2차 통합사례회의 개최
위기아동 보호 위해 실시
황성신문 기자 / 입력 : 2022년 05월 27일(금) 1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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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ⓒ 황성신문 | | 용강동은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‘양육에 어려움에 있는 조손가정과 스마트폰·인터넷 과의존 아동’ 사례로 민·관협력 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.<사진> 이날 사례회의는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, 아동보호전문기관, 학교 등 각 기관 실무자 총 10명이 참석했다. 참석자들은 사례에 대한 민·관 개입 현황을 확인하고 각 기관 역할분담과 서비스 연계를 논의했다. 특히 양육 스트레스 경감방안, 스마트폰 건전 사용유도 교육 등 위기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들이 다각도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. 박효철 용강동장은 “가족과 이웃, 학교, 사회복지기관 등이 협력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”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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